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지난 7월 30일(목) 자녀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엄마의 말 공부」의 저자인 이임숙 소장을 초청하여 지역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모두의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였다.
이날 강연에서 이 소장은“아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만든다.”고 이야기하며, 자녀의 기질을 이해하는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말하기, 갈등 상황에서 부모가 먼저 건네야 할 언어 등을 사례와 함께 쉬운 언어로 풀어냈다.
자녀에게 상처를 준 기억을 떠올리는 대목에서는 눈시울을 붉히는 부모들이 종종 눈에 띄었다.
강연이 끝난 뒤에도 자리를 뜨지 못한 채 강연의 여운을 나누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한 학부모는“아이에게 하는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자녀를 오롯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간다.”며 오늘 강연의 유익함을 소감으로 전달했다.
한편, 8월 모두의 인문학은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초청 강연으로 이달 27일 진행된다.
주제는「나는 왜 감동하는가」이며, 8월 6일(목)부터 참가 인원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담당자(☏061-797-533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