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환경>순천시순천만에서 만난 계절의 만남, 흑두루미와 저어새 동거겨울·여름 철새 한 공간 포착, 순천만 생태적 가치 입증이진주 수석기자|입력 2026.04.23 02:24|수정 2026.07.22 08:12가순천만에서 만난 계절의 만남, 흑두루미와 저어새 동거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지난 20일 순천만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흑두루미 한 쌍과 여름철새인 저어새가 한 장면에 포착됐다.최근 순천만 별량면 일원에 위치한 무인도서에서 저어새 번식지가 발견됐다.이번에 관찰된 저어새 역시 순천만 일대 서식권과 연관된 개체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은다.계절이 다른 철새가 같은 공간에 머문 모습은 순천만이 지닌 풍부한 생태적 가치를 다시금 보여준다.순천만흑두루미저어새철새생태계©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관련 기사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해남군, 영농폐기물 수거 대회 ‘대청소’…우수단체 5곳 모두 석권순천 풍덕동, 폭염 속 독거노인 집 ‘청소 봉사’로 쾌적한 삶 선물광양고, 생태현장서 배운다…'농부과학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북토크교실 밖으로 나아가는 아이들과 숲에서 배우는 생생한 교육광양고, '농부과학자' 이동현 대표와 생태 북토크… 지속가능한 미래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