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2026 영암교육발전특구 AI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학생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영암형 AI교육 기반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로봇 및 인공지능(AI)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미래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교직원의 AI교육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영암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주요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를 집중 참관했다.
박람회 현장에서 15개국 170여 개 기관·기업이 선보이는 최신 AI 교육 솔루션, SW·로봇 기반 교구, AR·VR 스마트 학습환경 및 디지털 교육 플랫폼을 직접 체험하며, 'AI 미래교육 교사 페스티벌' 등의 참관을 통해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실질적인 수업 적용 방안과 현장 지원체계를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AI 및 에듀테크 활용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참여·협업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AI와 로봇 기술이 급변하는 시기에 교직원들이 최신 교육 트렌드를 직접 체감하고 수업과 현장 지원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영암의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AI교육 지원과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