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장안살롱, 여름의 문장으로 여운을 남기다

음악과 문학이 어우러진 리프레시 살롱, 시민과 함께 추억 공유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순천 장안살롱, 여름의 문장으로 여운을 남기다 - 문화 | 전남광주뉴스
순천 장안살롱, 여름의 문장으로 여운을 남기다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26일 장안창작마당에서 ‘장안살롱 : 나의 여름을 읽는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 장안살롱은 음악과 문학을 매개로 한 ‘리프레시 살롱’을 주제로 《여름어 사전》의 문장을 함께 읽으며 각자의 여름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나의 여름어 사전’ 코너에서는 참여자들이 ‘내가 기억하고 싶은 올해의 여름’을 한 단어로 표현하고, 그에 담긴 사연을 작성하고 참여자들과 공유한다.

행사에서는 페퍼민트 티를 함께 즐기며, 마지막에는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이 이어져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안살롱이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편안한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https://naver.me/5yh8wunl)신청하거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장안살롱’은 장안창작마당의 공간 특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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