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초, 방학 동안 기초학력 잡고 자신감 'UP'

AI 기반 진단으로 5·6학년 수학 학습 결손 해소 및 맞춤형 지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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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초등학교(교장 정재화)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고학년 학생들의 기초 학력 능력을 단단히 다지고 학습 자신감을 고취하는 ‘2026. Go! Go!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성취 수준 편차를 줄이고, 방학 중 집중 개별 지도를 통해 1학기 동안 부족했던 수학 기초 학습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학년별 특성과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5학년과 6학년을 분리하여 각각 5학년 3반, 6학년 3반 교실에서 소그룹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연수 및 수업 기간은 7월 중순부터 시작해 7월 31일(금)까지 이어졌으며, 5학년과 6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씩 알차게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AI 기반 평가 프로그램 및 개별 진단 도구가 적극 활용되었다.

교사들은 AI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마다 느끼는 어려움의 원인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차근차근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지도에 힘썼다.

학생들은 AI 코칭을 받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자기주도적으로 보완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우며 공부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전OO 학생은 “1학기 때 수학 개념이 조금 어려워 걱정했는데, 방학 동안 AI 평가도 해보고 선생님께서 1:1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다”라며 “2학기 수업이 기다려질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화 녹동초등학교 교장은 “여름방학은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배움의 기초를 다지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기회”라며 “다양한 AI 첨단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들의 세심한 개별 지도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자아존중감과 학습 의욕이 크게 향상되었다.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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