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 140가구에 보양식 전달

이른 아침부터 직접 조리한 삼계닭 등을 독거노인 등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 140가구에 보양식 전달 - 복지 | 전남광주뉴스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 140가구에 보양식 전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말복 맞아 취약계층 140가구에 ‘복달임 보양식’ 나눔 봉사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말복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12일(수) 진도군 여성플라자에서 ‘온정 나누고(GO)!

안부 살피고(GO)! 2026년 건강한 여름나기 말복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 속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기력을 보충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약 30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리해 삼계닭과 석박지, 국수 등 정성 가득한 보양식과 밑반찬을 준비했다.

완성된 음식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4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폈다.

박수희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대행은 “말복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이웃들의 지친 기력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진도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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