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다양한 문화강좌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78기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대학은 2026년 마지막 학기로 4과정 39강좌에 수강생 728명을 모집한다.
센터는 과목별로 정원의 80%를 온라인에서, 20%는 오프라인에서 수강신청을 접수받는다.
온라인 접수는 광양시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청 시작 시간에 접속자가 집중되는 것을 예방하고, 원활한 접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좌별 시작 시간을 오전 10시와 오후 1시로 분산하여 운영한다.
온라인 접수가 끝난 이후에는 강좌별 잔여인원을 8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성문화센터에서 접수한다.
문화대학은 남녀 구분 없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8월 3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학습 목적에 따라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격증 과정에는 도배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기술창업 과정에는 홈패션, 한복 만들기, 문화취미 과정에는 한국화, 생활원예, 마지막으로 야간직장인 과정에는 집밥, 라인댄스 등이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해 수채화(초급)반을 신규로 개설했다.
그림을 처음 배우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초급 과정으로 운영해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학기 수강생들은 문화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을 작품 발표회와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나누며 성취감을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배움과 소통은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밑거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