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즐겨찾기 추가 현재 페이지 SNS 공유하기 크게 작게 고흥군, 폭염 속 가로수·녹지대 ‘비상 집중 관수’ 돌입 오전·오후 2회 물 공급… 잎 마름·수세 약화 수목 우선 관리 파일 3.
고흥군, 폭염 속 가로수·녹지대 비상 집중 관수 돌입 - 고흥군이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관수 차량으로 가로수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jpg (773.58 KB) 다운로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 고사 우려에 대응해, 수목의 뿌리 활착률 등을 고려해 최근 3년 이내 식재된 가로수를 대상으로 비상 관수 작업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관수 대상은 총 4개 노선의 가로수 약 13만 본이며, 잎이 마르거나 수세가 약해진 수목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관목류를 우선해 집중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있다.
군은 직영 인력과 관용 관수 차량을 총동원해 기온이 비교적 낮은 오전 8~10시와 오후 4~6시를 활용해 관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장기 가뭄에 대비해 점적 관수용 물주머니를 설치하는 등 추가 대응책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도시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군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관수할 방침이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폭염 장기화로 수목 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집중 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리부서 기획실 연락처 061-830-5452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