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학교(이하 광주체중) 역도부가 6~13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광주체중은 남중·여중부 학생 10명이 출전해 학년·체급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남중부에서는 65㎏급 정유찬(1학년) 학생이 인상 48㎏(2위), 용상 66㎏(1위), 합계 114㎏(2위)으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이어 70㎏급 김병권(1학년) 학생이 은메달 3개(인상 55㎏·용상 75㎏·합계 130㎏)를, 85㎏급 이송현(1학년) 학생이 동메달 3개(인상 57㎏·용상 80㎏·합계 137㎏)를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77㎏급 이상급 조서연(2학년) 학생이 은메달 3개(인상 80㎏·용상 97㎏·합계 177㎏)를 획득했으며, 69㎏급 윤경아(3학년) 학생이 은메달 3개(인상 68㎏·용상 82㎏·합계 150㎏)를 추가했다.
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학교의 위상을 높여준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남중·여중부 경기는 이날 마무리됐으며, 고등학생부 경기는 13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