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명곡으로 꾸는 여름 하모니, 광양소년소녀합창단이 빚낸다

시민합창단과 함께 ‘썸머싱어즈 더 비틀즈’ 공연, 29일 개최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비틀즈 명곡으로 꾸는 여름 하모니, 광양소년소녀합창단이 빚낸다 - 문화 | 전남광주뉴스
비틀즈 명곡으로 꾸는 여름 하모니, 광양소년소녀합창단이 빚낸다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박주현)이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썸머싱어즈 더 비틀즈’를 개최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The Beatles)의 명곡을 합창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진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합창과 밴드 연주, 영상, 퍼포먼스 등을 결합한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구성된 시민합창단은 7월부터 합창 기초와 발성, 무대 안무 등을 익히며 공연을 준비해왔다.

음악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Hey Jude’, ‘Let It Be’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비틀즈의 명곡을 스토리텔링과 합창으로 풀어낸다.

약 60분간 이어지는 무대는 관객들이 익숙한 노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MY광양 앱’을 통해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예약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제외) 운영한다.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10년 7월 창단해 광양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한 공연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