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역량 키우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

여름방학 교육 공백 해소 위해 만들기·요리 등 체험활동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역량 키우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 - 교육 | 전남광주뉴스
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역량 키우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여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 진로교육 요소를 고려해 휘낭시에 만들기, 캐릭터 르뱅쿠키 만들기, 섬유질 클레이 마블키링 만들기, 강아지 핫도그와 레몬에이드 만들기, 클레이 페인팅솝 만들기 등 오감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내가 직접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완성된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응 능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직업 전환기 진로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 특수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특수교육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한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가 2026학년도 무안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휘낭시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